반갑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정과 전문의가 있는 서울클리어치과 성북구 지점의 박지원 원장입니다.
오늘은 ‘ 인비절라인 ‘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교정치료하면 치아에 붙어있는 브라켓, 고정식 장치를 떠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투명 교정 장치들을 이용한 교정치료가 활성화 되면서, 주변에서도 투명 교정 장치를 끼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고정식 장치와 투명교정장치를 비교해 보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정식 브라켓 교정 vs 투명교정
| 구분 | 고정식 브라켓 교정 (Fixed Braces) | 투명 교정 (Invisalign 등) |
| 치료 방식 | 치아 표면에 브라켓 부착 후 와이어 연결 | 투명한 플라스틱 틀을 단계별로 교체 착용 |
| 심미성 | 장치가 밖으로 노출됨 (메탈/세라믹 등) | 거의 보이지 않아 매우 우수함 |
| 탈부착 여부 | 불가능 (치료 종료 시까지 부착) | 가능 (식사, 양치 시 제거 가능) |
| 환자 협조도 | 낮아도 됨 (장치가 항상 작동함) | 매우 중요 (하루 20~22시간 착용 필수) |
| 통증 및 이물감 | 초기에 입술·뺨 찔림, 와이어 통증 있음 | 비교적 통증이 적고 이물감이 낮음 |
| 음식 제한 | 딱딱하거나 끈적이는 음식 주의 필요 | 제한 없음 (장치를 빼고 식사) |
| 위생 관리 | 장치 사이 양치질이 다소 까다로움 | 장치를 빼고 평소처럼 양치 가능 |
| 적용 범위 | 심한 부정교합 등 모든 케이스 가능 | 대부분 가능하나 극도로 복잡한 사례는 제한적 |

A. 고정식 브라켓 교정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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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교정력: 치아를 정밀하게 이동시키고 복잡한 부정교합(심한 덧니, 발치 교정 등)을 해결하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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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도 무관: 스스로 챙겨서 끼울 필요가 없으므로 의지가 약한 어린이나 바쁜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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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심미성 저하: 웃거나 말할 때 장치가 보입니다.
- 불편함: 와이어가 뺨을 찌르거나 브라켓에 음식물이 잘 끼어 충치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B. 투명 교정 장치 (인비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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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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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미소: 장치가 투명하여 교정 중인 사실을 남들이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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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생활: 중요한 미팅이나 식사 시 장치를 잠시 뺄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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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 양치질과 치실 사용이 자유로워 충치나 잇몸 질환 예방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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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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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자기관리: 하루 최소 20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으면 치료 기간이 무한정 길어지거나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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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특수 소재와 3D 제작 공정으로 인해 일반 브라켓보다 비용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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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직업상 사람을 많이 만나거나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면 투명 교정을,
스스로 장치를 챙겨 끼울 자신이 없거나 치아 배열이 아주 복잡하다면 고정식 브라켓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환자의 구강 상태, 부정 교합 상태에 따라서 더 적합한 장치가 있을 수 있으니, 교정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더 적합한 장치에 대해 상담받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