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음동 교정치과 서울클리어교정치과 대표원장 박지원입니다.
윗니가 아랫니를 살짝 덮는 것이 정상적인 교합이지만, 반대로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와 ‘거꾸로’ 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반대교합이라고 하는데요. 외관상 주걱턱처럼 보일 수 있고 음식물을 씹는 기능에도 큰 불편을 줍니다.
오늘은 수술 없이 교정 치료만으로 아래 치아의 배열을 바로잡고 반대교합을 개선한 실제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초기 진단: 아래 앞니가 앞으로 나온 반대교합 상태
환자분의 치료 전 사진을 보면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 관계가 뒤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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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교합 확인: 정상 교합과 달리 아래 앞니들이 윗니보다 전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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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불규칙: 아래 앞니들이 제각각 다른 방향으로 틀어져 있어 배열이 매우 고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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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 기능 저하: 앞니가 거꾸로 물리다 보니 앞니로 음식물을 끊어 먹기 어렵고 치아 마모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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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료 계획: 비수술적 접근을 통한 치열 정돈
골격적인 부조화가 심하지 않은 경우, 성북 교정치과에서는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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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아래 치아들을 후방으로 이동시켜 정상적인 교합(윗니가 아랫니를 덮는 관계)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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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고정식 교정 장치를 부착하여 치아 하나하나의 각도를 조절하고, 불규칙했던 아래 치열을 가지런하게 배열하기로 했습니다.
3. 치료 과정: 점진적인 치아 이동과 배열 개선
치료 기간 동안 아래 치아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시계열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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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단계: 장치 부착 후 치아들이 조금씩 이동하며 틀어졌던 각도가 서서히 정돈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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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단계: 아래 앞니들이 안쪽(후방)으로 이동하면서 윗니와의 간격이 좁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삐뚤삐뚤했던 치열이 눈에 띄게 고르게 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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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단계: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이 개선되면서 정상적인 교합 관계가 형성됩니다.

4. 치료 결과 및 주의사항 (블랙 트라이앵글)
치료 완료 후, 아래 앞니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배열이 가지런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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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공극(블랙 트라이앵글): 교정 과정에서 겹쳐 있던 치아들이 펴지면 잇몸 사이에 작은 삼각형 공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치아가 이동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필요한 경우 치아 사이 삭제(IPR) 등을 통해 심미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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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 개선: 이제 윗니가 아랫니를 안정적으로 덮어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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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이 전하는 반대교합 교정 팁
반대교합은 방치할수록 치아의 비정상적인 마모가 심해지고 턱관절에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하시지만, 정밀 진단을 통해 비수술 교정만으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교합 상태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길음 교정치과 서울클리어에 내원하시어 교정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세요.
